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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관.jpg

 

텍사스주 달라스의 한 여성 경찰관이 엉뚱한 아파트를 자기 집으로 착각하고 들어간 뒤 집주인을 침입자로 오인해 사살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달라스 에서 근무를 마치고 제복 차림으로 퇴근한 이 여성 경관은 26세 남성 보탐 쉠 진이 사는 아파트에 들어갔다.

 

그 아파트를 자기 집으로 잘못 안 경관은 침입자가 집 안에 들어온 것으로 오인, 총으로 남성을 쐈다. 달라스 경찰국은 해당 경관의 직무를 정지하고 사건 당시 술에 취해 있었는지 약물을 복용했는지 여부 등을 캐고 있다.

이웃 주민은 경관이 아파트 안에서 인기척이 느껴지자 문을 열라고 고함을 질러 문을 열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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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Sep
    by 벼룩시장
    2018/09/11 Views 7391 

    美여성경관, 남의 집을 자기집으로 착각해 주인을 총격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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