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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내 의지와 상관없이 유전적인 영향을 받아 치아가 삐뚤어질 수도 있다. 주걱턱을 가지고 있을 때, 유전적인 원인이 더 강해 부모 중 주걱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태어난 자녀 3명 중 1명은 주걱턱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있다. 또한, 유전으로 얼굴 비대칭이나 치열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윗니와 아랫니가 맞지 않는 부정교합이 생기면서 치열이 흐트러지게 된다. 유전적인 원인으로 치열이 고르지 못하다면 어렸을 때부터 교정하는 것이 좋다.

 

빠진 치아

빠진 치아로 전체적인 치열이 흔들릴 수도 있다. 치아는 서로에게 기대어 자기만의 위치를 잡는데 비어있는 공간 때문에 양쪽에 있는 치아가 비틀어진다. 만약 이를 내버려두게 되면 인접 치아와 나머지 이들이 다 같이 틀어질 수 있게되어 임플란트와 같은 시술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빠는 습관

아기 때 우유병이나 공갈젖꼭지 등을 빠는 습관이 있다면 이를 반드시 고쳐야 한다. 이러한 습관은 부정교합이 생겨 교정 치료까지 받게 될 수 있다. 

 

선천적 기형 문제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기형을 갖고 있다면 치열이 틀어질 수 있다. 하악왜소증이 있다면 아래턱 자체가 작아 부정교합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 외관상으로 봤을 때는 살이 찌지 않더라도 이중 턱처럼 보여 턱관절에 통증을 느끼거나 소리가 난다. 또한, 아래턱이 작아 치아가 차지하는 공간이 많지 않게 되어 성장 중 치아가 뒤틀리는 일도 있다. 또한, 사랑니가 나면 옆 치아가 밀려 치열이 흐트러지기도 한다.

 

입안의 종양과 염증

입안에 다양한 형태의 질환이 생긴다.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세균이 존재하고 이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구내염을 발생시킨다. 구내염은 잇몸이 붓고 출혈이 생기며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누적된 피로감 또한 입안에 염증을 일으킨다. 염증은 구강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부상, 사고

 

심하게 부딪히게 되 치아가 깨지거나 발치가 된 상태에서 그대로 내버려두면 치아 사이가 벌어지거나 뒤틀릴 수 있어 치과를 방문해 상담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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