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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논의"…러시아 대북 제재 문제도

 

미 유엔.jpg

 

미국이 러시아 등 일부 국가의 대북 제재 약화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유엔 안보리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미국 대표단은 이번 회의에서 유엔의 대북 제재 이행과 집행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니키 헤일리 주 유엔 미국대사(사진)는 러시아의 압력에 의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의 보고서가 수정됐다고 비판했다. 헤일리 대사는 "유엔의 독자적인 보고서를 수정하려고 방해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유엔 제재를 위반한 석유 제품의 불법 운송이 크게 늘었으며, 러시아 선박에서도 일부 제품이 하역됐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러시아를 비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러시아의 보고서 수정 시도를 언급하며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를 적극적으로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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