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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2주간 불평신고 전년 대비 3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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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에 따르면 올 가을 학기들어 뉴욕시내 공사립학교 스쿨버스들의 파행 운행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뉴욕시 교육국이 최근 발표한 '공립 및 사립학교 스쿨버스 운행 실태'에 따르면 올 2018~19학년도 학기가 시작된 이후 2주간 버스가 아예 오지않거나 지연 운행 등의 문제로 접수된 불평 신고 건수가 7만6,22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32%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음주운전과 폭행 등 과거 전과기록이 있는 스쿨버스 기사들이 다수 고용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뉴욕시 감사원실은 시교육국에 서한을 통해 스쿨버스 운전자의 신원조회와 운행 실태 등 조사해 개선할 것을 요청한 상태이다.

 

 

카란자 뉴욕시 교육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조사 중이며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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