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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Shot 2018-09-22 at 12.38.11 PM.png

 

대학입학 시험인 SAT 시험 문제 재활용 의혹이 또 다시 불거졌다.

 

교육전문매체 인사이드하이어에드는 SAT 보충 시험에서 과거 아시아 지역에서 출제됐던 문제가 중복 출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원 강사의 주장을 근거로 해당 의혹을 제기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강사는 "내가 가르치고 있는 한 학생이 이번 보충시험을 치른 뒤 '과거 출제됐던 문제가 재활용됐다'고 알려왔다"며 "다른 여학생은 '시험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 내용과 같은 문제가 출제됐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또 다시 중복 출제 의혹이 제기되면서 SAT 공신력을 둘러싼 논란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칼리지보드는 "시험 문제 유출은 절도 행위"라며 "이 같은 부정 행위에 계속 맞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문제 재활용 의혹 자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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