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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이 주도하는 인터넷으로 갈라질 것 예상

 

Screen Shot 2018-09-22 at 12.36.41 PM.png

 

슈미트 전 구글 회장이 "10년 뒤에는 인터넷이 두 종류로 나뉠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이 주도하는 지금과 같은 인터넷과 중국처럼 검열이 체계화한 버전으로 양분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CNBC방송에 따르면 슈미트 전 회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 투자회사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슈미트 전 회장은 '인터넷이 조각날 가능성이 얼마나 있느냐'는 한 질문에 "쪼개지지는 않지만 미국, 중국이 각각 주도하는 인터넷으로 갈라진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라고 답변했다. 

 

 

중국의 경제성장 속도가 경이롭고 인터넷이 국내총생산에 기여하는 비율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계화 덕분에 중국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는 점이 관측의 근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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