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유엔총회 무대 선다

posted Sep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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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들 앞 연설월6일 플러싱 메츠구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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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중음악 시장을 석권한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4일 세계 100여개국 정상이 모이는 유엔총회의 무대에 선다.  

 

유엔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4일 오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리는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의 행사에 참석한다. 청소년과 20대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기회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은 5분가량 자신들이 지나온 이야기를 전하며 10대들의 꿈을 응원하는 연설을 할 예정이다. 앞서 '피겨 여왕' 김연아도 지난해 11월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짧은 연설을 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총회에 참석하는 만큼 방탄소년단과 만날 수도 있다.

 

방탄소년단은 20~23일 캐나다 공연을 마친 후 뉴욕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유엔 행사 참석 후에는일에 각각 NBC방송의 '지미 팰런 쇼'와 ABC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이 예정돼 있으며일 뉴저지주 뉴어크의 프루덴셜센터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다음달 6일에는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필드에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연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의 'DNA' 뮤직비디오가 한국 그룹 최초로 유튜브 5억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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