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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의 인공지능 전세계 곳곳에 깔아놓겠다는 전략

 

알렉사.jpg

 

아마존이 시애틀 본사에서 인공지능 음성 비서 '알렉사'가 탑재된 신제품 14종을 공개했다.

 

가정용 스피커, 전자레인지, 벽시계뿐만 아니라 차량용 기기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가격은 대부분 100달러 이내이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것은 인공지능 전자레인지였다. 아마존 스피커와 무선으로 연결해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음성 명령으로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 심지어 팝콘 요리 횟수를 기억해 찬장의 팝콘이 떨어질 때쯤 알아서 재주문하는 기능까지 담았다. 인공지능을 통해 아마존의 매출까지 늘리겠다는 의도다. 

 

아마존은 저렴한 가격의 인공지능 기기를 전 세계 가정, 차량에 모두 깔아놓겠다는 전략이다.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할수록 데이터가 쌓여 더욱 정교한 서비스, 마케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 3500여 제조사와 제휴해 2만개 이상 기기에 알렉사를 적용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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