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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11년전 대학 졸업식 날"…상대 의원은 전면 부인

 

케버노.jpg

 

'캐버노 연방대법관 후보 청문회'를 보고 용기를 얻었다고 밝힌 한 여성이 11년 전 주 상원의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35살의 여성 캔디스 파버는 2007년 공화당 소속의 조 페인(사진.37) 워싱턴주 상원의원으로부터 성폭행당했다는 트윗을 올렸다.

 

파버는 페인 의원을 향해 "당신은 성폭행 후 내게 캠페인을 도와달라고 할 정도로 뻔뻔했다"며 "이사하고 나서도 당신을 마주치거나 어디에서든 당신 이름을 보게 될까 두려웠다"고 말했다.

 

페인 의원은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했다. 페인 의원은 지난 2010년 당선돼 주 상원에 입성했으며 현재 공화당 원내총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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