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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가 검토한 옵션 존중할 것


부가티.jpg

부가티의 CEO 빈켈만는 영국 오토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두번째 모델 라인업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세단 라인인지 혹은 새로운 SUV 장르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여타의 하이퍼카 제조사들과 마찬가지로 세단보다는 SUV로 기울 가능성이 크다.

 

부가티의 새로운 CEO가 된 빈켈만은 '새로운 모델이 SUV 인가?'라는 질문에 "전임자인 뒤르하임러가 이미 여러 옵션을 검토해 놓았고, 그의 선택을 존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뒤르하임러는 여러 차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부가티의 새로운 라인업은 SUV 혹은 전기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빈켈만 CEO는 과거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포트폴리오 확장의 중심에 있던 인물이다. 부가티 브랜드의 성장에 자신감을 갖는 이유다. 더군다나 폭스바겐 패밀리의 SUV 플랫폼은 부가티가 SUV를 만드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도록 선택지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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