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스티븐 밀러 선임고문이 주도…경제 외교 파장 우려돼 무산

 

Screen Shot 2018-10-07 at 3.48.08 PM.png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인들에 대한 학생비자 발급 중단을 검토했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이민 강경 정책을 주도한 밀러 백악관 선임고문이 주도하여 중국 국적자에 대한 학생비자 발급 중단을 요청했었지만 경제 및 외교적으로 미칠 파장 때문에 실행되지는 않았다. 

 

백악관이 지난해 발표한 국가안보전략 보고서에서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고강도 조치를 예고하면서 과학-기술 분야의 유학생에게 비자를 제한하는 조치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이후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논의가 있었다고 FT는 보도했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참모는 부유한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큰 영향이 없겠지만 미국 내 작은 대학들은 재정적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다며 반대했다고 전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42 셀프 주유 금지, 50개주 중 뉴저지만 유일 file 2023.07.15 3528
1341 셔먼 민주당하원의원 '트럼프 탄핵안' 발의 트럼프 대통령 정치적 타격 불가피 file 2017.07.14 6175
1340 셧다운 35일만에 민주당 승리로 일단락 file 2019.01.29 7242
1339 셧다운 장기화…공항 직원 무더기 결근…안전사고, 테러 위협 file 2019.01.22 7316
1338 셧다운 해결 위한 협상 30분 만에 결렬 file 2019.01.11 8292
1337 셧다운으로 공항 보안 직원 업무중단 발생 file 2019.01.08 8960
1336 셧다운으로 소송 취소된 후 이민법원 '북새통' 2019.02.05 7847
1335 셰일가스 천국 미국에 한국 셰일가스 유정 108개 file 2017.11.14 8286
1334 소셜 미디어 위치 공개, 강도·도둑 타겟된다 2022.09.16 3684
1333 소셜미디어가 학교 망쳤다…美교육청 200곳, 틱톡·유튜브 집단소송 2023.07.28 3157
1332 소수 정예 '포트 오브 엔트리' 영어실력 쑥쑥올라 file 2019.12.28 5900
1331 소수정예 '포토 오브 엔트리'로 비영어권 학생들 영어실력 쑥쑥 file 2019.12.03 7233
1330 소프트뱅크, 美 온라인 대출 플랫폼에 2억5천만 달러 투자 file 2017.08.04 6544
1329 소행성 하나에 1천억불의 1천배 광물…금보다 비싼 백금류 금속 수두룩 file 2023.06.10 3641
1328 소형 잠수함, 코카인 823㎏ 적재 file 2018.07.17 8274
1327 속내 드러낸 트럼프 “이번 대선은 대법원 판결까지 갈 것” file 2020.09.28 8485
1326 손정의 투자한 美비르바이오, 코로나19 항체 발굴…3개월 뒤 임상시험 file 2020.03.28 7105
1325 수년 후에 미국내 여성 사무직 40만개나 없어진다 file 2019.12.17 7778
1324 수술 도중 춤추고 노래한 美의사 물의빚어 file 2018.06.09 7991
1323 수술한 딸 옆 지키다가 감옥간 美노모? file 2021.10.15 5616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