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6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전국 45개주 대학 지원금 평균 16% 감소

 

주립대.jpg

 

대다수 주정부가 예산 지원을 대폭 줄이면서 미 전국의 주립대 학비가 해마다 치솟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전국 45개주가 대학 운영 지원금을 축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0년간 평균 예산삭감폭은 16%에 달하고 이 기간 주립대 수업료는 평균 36%나 올랐다. 결국 주정부가 주립대 지원을 위한 예산을 줄이면서 대학 당국은 운영비 부담을 학생들에게 전가한 셈이다. 

 

뉴욕주는 2018년 대학 운영비 지원 예산이 10년 전인 2008년보다 2% 줄었다. 반면 수업료는 32.3% 인상됐다.

 

뉴저지주는 주정부의 대학 운영비 지원 예산이 23.5%나 줄었으며 수업료는 17.6% 인상됐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美 시카고 부촌, 맥도날드 입점 거절...“동네 분위기 해친다”

  2.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3. 뉴저지주 로빈스빌에 미식축구장 4배 규모 힌두사원 화제

  4. 뉴욕주, 마리화나 면허 1500개 곧 추가 발급

  5. 300명 탄 뉴욕 지하철 추돌 사고…20여명 부상

  6. 남미 정글 넘은 미국행 이민자 역대 최대

  7. 美 노숙자 65만명 역대 최대규모로 늘어…1년새 12%나 급증

  8. 이민자 뉴욕행 버스규제 전혀 효과 없어

  9. 학위도, 경력도 필요없다…미국에 견습생 채용 물결

  10. 미 불법이민 전례없이 최대 급증…아시아·아프리카서도 밀물처럼

  11. 美하원, ‘차남 의혹’ 바이든 탄핵조사 결의

  12. 美기업인44% “내년에 AI로 직원들 해고”

  13. 美 연합감리교회(UMC), 5년간 동성연애 문제로 교회25% 떠났다

  14. 뉴욕서 히트친 <유자 약과>, 한국으로 수입됐다…K디저트 1위

  15. 자녀 살해혐의로 20년 억울한 옥살이한 엄마,

  16. 뉴욕시 공립교 무기반입 늘었다…경찰, 가을학기 이후 1,348개 칼 압수

  17. 뉴욕주, 맨해튼의 부동산 재벌, 컬럼비아대·NYU에 면세 혜택 폐지 추진

  18. 美고교서 '여성만 임신 가능'에 오답처리…교사 신념?...거센 비판

  19. 뉴욕시 Z세대 79%, 부모 얹혀사는 캥거루족

  20. “구역질 난다” 조롱 받던 김밥…이젠 미국서 인기 최고!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