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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터 9-10 학년만 응시

 

뉴저지 11학년.jpg

 

뉴저지주 11학년생들은 표준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

 

이번 표준시험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고교 9~11학년은 영어와 수학 과목 표준시험을 치러야 했으나 내년부터는 9~10학년만 표준시험을 치르고 11학년은 표준시험 응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머피 주지사는 학생들의 시험 부담 완화를 위해 고교 4년 중 한번 만 영어와 수학 시험을 치르는 방안을 주교육위원회에 요청했다. 하지만 주교육위원회는 급격한 변화가 아닌 다소 완화된 내용의 개정안을 내세웠고 주교육국도 이에 합의했다. 

 

9~10학년의 경우 각각 영어 시험과 수학 시험을 치른다. 수학 시험의 경우 학생 개개인의 교과 진척 상황에 따라 대수학1, 대수학2, 기하학 중 선택하면 된다. 또 주교육위원회는 오는 2025년 고교 졸업생까지 SAT 성적을 졸업 요건으로 인정해주는 방안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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