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000t급 잠수함 독자설계

posted Oct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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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잠수함 수출국…인도네시아에 첫 수출

 

한국.jpg

 

독자적인 힘으로 독자 설계, 제조한 3000t급 잠수함 보유의 의미는 우리가 독자 설계 및 건조한 잠수함을 가진 세계 10여개 군사강국 중 한 나라가 되었다는 것, 그리고 우리도 전쟁의 승패를 뒤집을 수 있는 사실상의 전략무기를 운용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달 거제도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세계적 군사강국에 견줄 수 있는 최첨단 국산 잠수함의 탄생 사실을 알렸다. 아울러 인도네시아에 잠수함을 수출하는 등 한국은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에 이어 세계 5번째 잠수함을 수출하는 나라가 됐다. 

 

3000t급 차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KSS-III)은 역대 그 어떤 잠수함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잠수함으로, 규모는 국내 최대, 속도는 국내 최대 속력, 잠항 능력은 국내 최장인 '괴물급' 잠수함이다.

 

한국 해군 잠수함은 KSS-I(209급, 배수량 1200t) 9척, KSS-II(214급, 1800t) 9척 등 총 18척이다. 

 

독일 기술을 빌려 조립 건조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잠수함 기술은 괄목할 수준으로 발전했다. 국산화율은 KSS-III에 와서 76.2%로 2배 가량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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