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美 AMA 레드카펫 밟는다

by 벼룩시장 posted Oct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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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남자 아이돌 NCT 127가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와 '미키마우스 90주년 기념 콘서트(Mickey's 90th Spectacular)' 출연에 이어,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 레드카펫 참석해 주목을 받고 있다.

 

NCT 127은 미국의 대형 음악 시상식인 '2018 AMA'에서 떠오르는 K-POP 스타로 초청받아, 10월 9일 오후 3시 (미국 서부표준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Microsoft Theater)에서 진행하는 '2018 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AMA'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사랑하는 축제이며, 금년에는 머라이어 캐리, 시아라, 포스트 말론, 할시, 두아 리파 등 최고의 팝스타들이 퍼포머로 출연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NCT 127은 지난 10월 1일 애플뮤직이 발표한 'UP NEXT'(업 넥스트)에 아시아 가수 최초로 선정 되었으며, 전 세계 애플뮤직과 아이튠즈 메인 페이지를 소개되기도 했다.

 

'UP NEXT'는 애플뮤직 에디터들이 전 세계 아티스트 중  가장 기대되는 글로벌 스타를 매달 발표하는 코너로 10월 한 달 동안 NCT 127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상, 애플뮤직 라디오 채널 Beats 1(비츠 원)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 공개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달부터 'UP NEXT'에 선정된 아티스트가 미국 ABC의 간판 토크쇼인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하는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가 진행돼, 첫 주인공으로 NCT 127이 10월 8일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한편, NCT 127은 10월 12일 멜론, 지니, 애플뮤직 등음악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Regular'(레귤러)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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