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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 후 첫 자본유출 일어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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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국가 경제에 아직 심각한 충격이 나타나지는 않고 있지만 위기가 발생할 위험은 크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이 발간한 금융안정 보고서에서 경고했다. 

 

보고서는 심각한 통화 가치 하락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신흥시장국가들의 경제는 성장을 계속하겠지만 아르헨티나 등 몇몇 국가들의 경제는 후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신흥시장국가들에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자본 유출이 일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르헨티나와 터키의 통화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진데 이어 최근 파키스탄이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면서 신흥시장국가들의 안정 여부가 관심의 초점으로 떠올랐다.

 

 

 한편 국제금융협회(IIF)는 지난 7월 전 세계의 채무가 지난 1분기 현재 247조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IIF는 미 연준이 금리 인상을 계속하고 있고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러한 채무 증가는 전 세계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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