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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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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의 전직 개인 비서가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투신자살했다. 그는 데이비드 솔로몬(56사진) CEO가 소장한 와인 120만달러어치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는데, 자신의 유죄를 인정하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기 직전 자살했다.

 

솔로몬의 전 개인 비서 니콜라스 드마이어(41)는 맨해튼 칼라일 호텔 33층에서 뛰어내렸다고 뉴욕포스트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투신 당시 드마이어는 솔로몬의 120만달러 상당의 와인 수백 병을 빼돌린 죄를 인정하고 형량을 감경받기 위해 맨해튼 연방법원에 출석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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