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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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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브니.jpg

 

지난 1년간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그램(매브니)을 통해 미군에 입대한 외국인 가운데 500명이 넘는 입대 대기자가 일방적으로 강제 퇴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AP통신이 최근 입수한 매브니 입대 취소 현황 자료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2017년 7월~2018년 7월까지 1년 동안 매브니 입대자 502명의 입대 결정을 취소조치 했다. 

 

국방부는 지난해부터 신원조회 등을 이유로 입대를 강제 취소하기 시작했다. AP에 따르면 강제 입대 취소당한 입대 대기자 중 신원조회를 통과하지 못한 경우는 전체의 10%에 불과했다. 입대 대기자들의 절반 이상이 특별한 사유없이 입대가 취소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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