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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위…부동산 평가 손실 이유로 


쿠슈너.jpg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그의 사위까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쿠슈너 백악관 고문은 부동산 평가 손실을 이유로 수년간 연방소득세를 거의 내지 않았다.

 

NYT은 쿠슈너 고문의 2009~2016년 기밀 재정 자료를 입수해 검토한 결과한 결과 쿠슈너 고문은 지난 8년 중 최소 5년간 연방소득세를 거의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쿠슈너 측은 "변호사와 회계사의 조언에 따라 법령에 따른 모든 세금을 적절하게 납부했다"고 반박했다.

 

NYT는 "백악관은 지난해 세법의 전면적인 개혁을 적극 옹호했다. 그 법은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더 큰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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