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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사우디의 경제적 외교적 이해관계 고려한듯

 

Screen Shot 2018-10-20 at 12.32.54 PM.png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의 반정부 언론인 카쇼지 살해 의혹과 관련해 사우디를 일방적으로 두둔하고 나섰다. 사우디 응징 가능성까지 시사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태도를 바꾼 것은 미국과 사우디의 경제외교적 이해관계를 고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부터 파악해야 한다"며 "우리는 다시 무죄가 입증되기 전까지는 유죄로 단정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나는 그것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사우디 정부를 겨냥한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을 비판한 것이다. 현재로선 사우디 정부의 책임을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트럼프 정부의 태도 돌변은 사우디가 미국산 무기 최대 구매국이라는 점을 의식한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지로 지난 5월 사우디를 방문해 1100억달러 규모의 무기 판매 계약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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