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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실률이 상승세 둔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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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년간 남 캘리포니아 아파트 렌트비 상승세가 한풀 꺾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LA 데일리뉴스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향후 2년간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인랜드 엠파이어 등의 아파트 공실률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아파트 렌트비의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 연구기관인 USC 러스크센터와 비컨 경제연구소가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LA카운티 렌트비 중간값은 2019년에는 올해보다 1.7% 상승했고, 2020년에는 내년보다 2.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랜드 엠파이어의 렌트비 중간값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3.1% 상승했으며 , 2020년에는 2019년보다 2.3% 상승을 기록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렌트비 상승세의 둔화 원인으로 늘어나는 아파트 공실률을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만약 LA카운티 하위 25% 소득군에 속하는 세입자가 하위 25% 렌트비 를 지불하는 유닛에 거주하고 있다면 현재 소득의 58%를 렌트비로 지출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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