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7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모금액 사상 최고민주당 모금, 공화당 압도

 

Screen Shot 2018-10-20 at 12.37.46 PM.png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지닌 11월일 본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의 '돈의 전쟁'이 선거자금 모금 기록을 속속 갈아치우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보고된 7∼9월 선거자금 모금현황을 토대로 상하원의원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의 지금까지의 모금액이 2010년 중간선거 때의 최고치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435명의 연방 의원을 전원 새로 뽑는 하원 선거에서는 2017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12억 달러가 모금됐고, 의석의 3분의 1이 교체되는 상원의원 선거의 경우, 후보들의 모금액이 9억5천만 달러를 넘어섰다. 모두 역대 최대기록이다.

 

2016년 대선에서 석패한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하원 23석, 상원 2석을 더 얻어 의회 다수당 지위를 탈환하는 게 목표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선거자금 모금은 지금까지 민주당의 '완승'으로 굳어지는 흐름이다. 민주당 모금 규모가 공화당을 크게 앞질렀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상원에 도전하는 민주당 후보들은 지금까지 5억5천100만 달러를 모금한 반면, 공화당 후보들은 3억6천800만 달러를 모금했고, 하원은 민주당 후보들이 6억8천만 달러를 지원받아 공화당 후보들의 5억4천만 달러를 추월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82 퀸즈 칼리지포인트 노숙자셸터 건립 추진? file 2018.10.30 9048
1381 확산되는 극우 음모론…'소로스가 미국 백인대학살 배후?' file 2018.10.30 8055
1380 퀸즈 집값 9분기 연속 최고가 file 2018.10.30 8226
1379 대학탐방③-웰즐리대학(Wellesley College) file 2018.10.30 12873
1378 할로윈 시즌에 가볼만한 보스턴의 할로윈 장식 명소들 file 2018.10.30 9465
1377 오렌지 카운티 고급 주택단지 모델홈 투어 제공 file 2018.10.30 10492
1376 시장보좌관 일방적 회의 중단해 file 2018.10.30 7023
1375 지난 3일간 미국을 흔들었던 범죄 3건의 공통점은 '증오' file 2018.10.30 6717
1374 잇단 증오범죄에 트럼프 책임여론 file 2018.10.30 7112
1373 트럼프, "피츠버그 총격범 사형처해야" file 2018.10.30 7931
1372 트럼프, '캐러밴 행령' 저지위해 초강경 행정명령 검토 file 2018.10.30 8267
1371 '캐러밴 저지' 국경에 미군배치 file 2018.10.30 7343
1370 "캐러밴 모국 정착 돕는게 효율적" file 2018.10.30 8682
1369 30년 간 모은 팁 기부한 구두미화원 file 2018.10.28 8112
1368 트럼프 대통령 NYT 전화 도청 기사 부인 file 2018.10.28 8128
1367 NYT, 트럼프 대통령 캐러밴 막기 위해 군 투입 file 2018.10.28 8149
1366 애플 CEO "실리콘밸리 기업 개인정보 상업적 이용해" file 2018.10.28 9057
1365 아시안 SAT성적 최고 합격률은 최저 file 2018.10.28 9008
1364 오바마, 클린턴, CNN 뉴욕지국에 폭발물 의심 소포 적발 file 2018.10.28 6888
1363 중,러 우주패권 노려…팬스 부통령 핵무기 우주 배치 가능성 시사 file 2018.10.28 7882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