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6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모금액 사상 최고민주당 모금, 공화당 압도

 

Screen Shot 2018-10-20 at 12.37.46 PM.png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지닌 11월일 본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의 '돈의 전쟁'이 선거자금 모금 기록을 속속 갈아치우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보고된 7∼9월 선거자금 모금현황을 토대로 상하원의원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의 지금까지의 모금액이 2010년 중간선거 때의 최고치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435명의 연방 의원을 전원 새로 뽑는 하원 선거에서는 2017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12억 달러가 모금됐고, 의석의 3분의 1이 교체되는 상원의원 선거의 경우, 후보들의 모금액이 9억5천만 달러를 넘어섰다. 모두 역대 최대기록이다.

 

2016년 대선에서 석패한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하원 23석, 상원 2석을 더 얻어 의회 다수당 지위를 탈환하는 게 목표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선거자금 모금은 지금까지 민주당의 '완승'으로 굳어지는 흐름이다. 민주당 모금 규모가 공화당을 크게 앞질렀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상원에 도전하는 민주당 후보들은 지금까지 5억5천100만 달러를 모금한 반면, 공화당 후보들은 3억6천800만 달러를 모금했고, 하원은 민주당 후보들이 6억8천만 달러를 지원받아 공화당 후보들의 5억4천만 달러를 추월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635 취업 영주권 인터뷰 의무화 시행 file 2017.09.15 7704
2634 美 신규 실업수당 87만건 청구…예상 깨고 전달보다 4천건 증가 file 2020.09.28 7703
2633 트럼프, '취업비자·쿼타 대폭 확대' 2019.02.26 7703
2632 미투운동에 포위된 워싱턴…'정관계 19명' 옷 벗었다 file 2018.10.02 7702
2631 불법월경 소년 사살한 국경수비대원 무죄 file 2018.11.24 7700
2630 美, IS 요원 출신 美여성 입국 거부 file 2019.02.22 7699
2629 포트리 아파트 화재 피해자 수백명에 온정 계속 file 2019.02.19 7699
2628 아내가 말다툼하던 남편 총격 살해 file 2018.09.16 7698
2627 불법 체류자들, 이제는 美국립공원도 못가나… file 2018.11.17 7697
2626 정의용 실장의 확실한 '미국 끈'은? file 2018.03.20 7697
2625 포에버21, 몸집 줄이면서 LA카운티 기업 중 6위서 8위로 하락 file 2019.11.09 7695
2624 브루클린 불법도박장서 총격사건…4명 사망, 3명 부상…용의자 도주 file 2019.10.15 7694
2623 美이민국, 임신한 아내 수술실 데려가던 남편 구금 file 2018.08.21 7694
2622 美시민자유연맹, 뉴저지주 11개 학군 제소 file 2018.07.31 7694
2621 연방정부 셧다운 충격 서서히 현실화 file 2018.12.29 7693
2620 범죄기록 없는 불체자 단속 급증 file 2018.06.19 7691
2619 또 신학대 사기…철퇴 가해야 file 2018.12.01 7690
2618 플로리다주, 교사의 학교무장 허용 file 2018.03.13 7690
2617 입시 컨설팅 학생 한명에 5년간 150만불 file 2019.03.19 7688
2616 파우치 "코로나, 동시다발적 위기…재확산되고 있는 주 봉쇄 검토해야" file 2020.07.10 7687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