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팬플룻 아카데미" 각종 봉사활동 활발해

 

 

지난 22일에 남미 민속악기 "팬플룻 무료체험강좌"가 뉴욕지역에서 많은 수강생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열렸다. 

 

팬플룻악기는 남미지역외에 유럽에서도 50대~70대분들이 많이 연주하는 악기로서 대나무에서 나오는 자연의 소리가 본인에게는 힐링을 주고 듣는 사람들에게는 묘한 감동을 주는 악기이다. 

 

또한, 배우기가 단순하여 악보나 음악을 모르는 분도 도전할 수 있는 매력이있는 악기이며 가르쳐주는 선생이 없어도 쉽게 배울수도 없는 악기인데 현재 한국팬플루트협회 이사이고 지도강사인 이일성 팬플룻강사가 후배양성과 팬플룻보급 활동중에 있으며 뉴저지에서는 팬플룻동호회가 결성되어 지역사회에 각종 문화축제와 교회, 양로원등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유투브:"뉴저지 팬플룻" 참고)

 

지난 22일 에 처음으로 뉴욕에서 무료체험 과정(1개월)을 아래와 같이 강좌를 개설하여 교육용 팬플룻악기도 무상 대여해주고 4주간에 걸쳐 무료로 지역 교민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나눈다고 한다. 교육중에도 관심있는 분은 언제라도 참여하실수 있다.

 

"뉴저지 팬플룻 아카데미"에서는 매년 1회 수강생을 모집하여 기초과정/중급과정의 코스가 있으며 수료후는 동호회원으로 매주 모여 실력을 닦아 지역사회에 음악 재능기부 활동과 봉사를 하는 단체이다.

 

뉴욕 팬플룻 아카데미/이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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