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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많은 지역에서 합법화 예상

 

마리화나.jpg

 

미국인의 66%가 마리화나 합법화에 찬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갤럽은 73%의 찬성의견을 보인 진보 성향의 민주당 지지자뿐 아니라 공화당 지지자들 절반 이상이 합법화에 찬성 의견을 낸 사실에 주목하면서,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방향으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공영라디오는 몇몇 주가 이번 중간 선거를 통해 마리화나 합법화 문제에 대한 유권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1월 6일 예정된 이번 선거에서 미주리와 유타주의 유권자들은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 합법화 여부를, 미시간과 노스다코타 주는 마리화나의 '기호품' 인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뉴저지주 의회는 마리화나의 완전 합법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고, 뉴욕주 위생국은 주 의회에 마리화나를 합법화할 것을 권고해 둔 상태다.  

 

 

갤럽은 이번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미국의 좀 더 많은 지역에서 마리화나가 합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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