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팬스 부통령 "국가 안보에 있어 우주군 창설은 핵심"

 

우주군.jpg

 

펜스 부통령이 현재 우주에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금지시 되어 있지만 핵무기 배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펜스 부통령은 국가우주회의 주최 토론회 현장에서 진행된 워싱턴포스트와 인터뷰에서 "핵 무기가 지구 궤도 밖에서 금지시 되어야 하는가?"란 기자의 질문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미국 국민들의 공동 방어를 확실히 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대통령의 결단"이라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1967년 체결된 외기권우주조약에서  "우주에서의 대량살상무기를 금지하지만 군사적 활동을 금지하진 않는다"며 "사실 조약은 국가들에게 안보 이익을 위해 우주에서 활동하는 데 상당한 유연성을 준다. 이 시점에서는 우리는 이 조약을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5년에 중국은 자체적인 우주력을 보유했다. 같은 해에 러시아는 우주항공 부문 일부를 우주군에 배정했다"며 경쟁국들은 우주군을 창설하고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계속해서 우주에서의 영향력을 확장시키는 가운데 미국 안보에 있어 우주군 창설은 핵심이라고 팬스 부통령은 덧붙였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455 중미출신 캐러밴 '200㎞ 강행군' file 2018.11.06 7662
3454 중미 출신 이민자행렬, 美국경 도착 file 2018.11.17 9077
3453 중미 출신 새 캐러밴 텍사스 국경 도착 file 2019.02.10 7702
3452 중년의 나이에…등산이 독이 되는 경우 2023.09.23 2968
3451 중금속 검출 아모레, 미국에선? file 2018.03.24 9144
3450 중국장교, 미국서 산업스파이 혐의로 체포 2020.06.15 6879
3449 중국인 올 3분기에도 미국 부동산 빠진다 file 2018.12.11 8458
3448 중국설 아닌 아시아 설…뉴욕주 공립교 공휴일 됐다 2023.09.15 2735
3447 중국계 샌프란시스코 시장 돌연사 file 2017.12.15 8090
3446 중국계 미국인 여성, '불법로비' 스캔들…성매매 스파 의혹도 file 2019.03.17 7150
3445 중국계 美천재 물리학자 돌연 사망 의혹 file 2018.12.09 8809
3444 중국, 이방카 보좌관 상표권 16개 예비 승인 file 2018.11.13 8192
3443 중국 투자자 미국 부동산 매입 규모 최저 기록 file 2019.02.26 6024
3442 중국 투자가들, 무역전쟁 여파로 美부동산 매각 file 2018.08.21 7200
3441 중국 연구원, 美석유회사 10억불 상당 기술 유출로 피소 file 2018.12.24 8322
3440 중국 기업들 미국 부동산 정리한다 file 2018.11.20 8099
3439 중국 "한국 등 15개 고위험국 여행금지" 2020.03.23 6945
» 중,러 우주패권 노려…팬스 부통령 핵무기 우주 배치 가능성 시사 file 2018.10.28 7716
3437 줄리아니=수류탄, 볼턴=핵폭탄…내분 치닫는 트럼프 진영 file 2019.10.22 7715
3436 줄리아니, "북한 억류 한국인 3명 오늘 석방" 발표 파문 file 2018.05.06 7261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