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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수사국, 뉴욕경찰 수사 착수…뉴욕경찰 모든 상황 통제중 

 

폭탄.jpeg

 

중간선거를 열흘 가량 앞두고 오바마 전 대통령과  클린턴 전 대통령 자택 앞으로 폭발물이 든 소포 배달이 시도돼 경찰당국이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

 

또 CNN방송 뉴욕지국이 입주한 타임워너 빌딩에도 폭발물이 든 것으로 의심되는 소포가 배달돼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비밀경호국은 성명에서 "해당 소포들은 일상적인 우편물 검사 절차에서 폭발성 장치로 즉시 확인돼 적절하게 처리됐다"며 "경호대상자들은 소포를 받지 못했고 받을 위험도 없었다"고 말했다.

 

비밀경호국은 연방수사국과 뉴욕 경찰 등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맨해튼의 타임워너 빌딩에도 폭발물이 든 것으로 의심되는 소포가 배달됐다고 언론은 보도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콜럼버스서클에 있는 타임워너 빌딩의 지하 'CNN 우편물 보관소'에서 의심스러운 소포가 발견됐다. 이 빌딩에는 CNN방송의 뉴욕지국이 입주해있다.

 

 

해당 소포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경찰은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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