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대북 제재 위반 첩보 788 제공했지만...중국의 단속은 전혀 없어

 

국무부는 지난해 788건의 대북 제재 위반 첩보를 입수·제공했지만 중국이 건도 단속하지 않았다며 구체적 사례를

조목조목 공개했다. 국무부는 중국이 옳은 일을 때까지 미국이 기다리지만은 않을 이라며 북한의 제재 위반 정황에
대한 일반인의 신고를 받아 최고 500 달러의 포상금을 주는 웹페이지(dprkrewards.com) 이날 개설했다.

 

국무부는 작년 6 대북 제재 위반 행위를 제보하면 포상금을 주는 제도를 도입했지만, 북한만을 겨냥한 웹페이지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엔 안보리 결의로 금지된 ·미사일 개발을 계속하는 북한과 이를 경제적으로 뒷받침해주는 중국을 동시에

겨냥한 조치로 해석된다.

 

미국무부의 관계자는작년에 석탄 유엔 제재로 거래가 금지된 물자를 실은 선박이 북한에서 중국으로 가는 모습이 목격

것만 555이라며중국 당국은 선박들을 멈추려는 조치를 번도 하지 않았다 공개했다. “북한 선박들은 심야에

도둑처럼 몰래 들어간 것이 아니라 문을 두드리고 정식으로 입항했지만 중국 당국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것이다.

 

그는 앙골라, 캄보디아, 몽골, 아랍에미리트(UAE) 같은 나라들은 수만 명의 노동자를 돌려보내 북한 정권이 핵무기 개발을

위한 수입을 창출하지 못하도록 막았다면서반면 중국은 여전히 2만명의 북한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 당국

북한인들이 중국에서 일하는 것을 오히려 쉽게 만들었다 주장했다. 그는중국에는 최소 20여개의 북한 대량살상무기

(WMD) 조달 기관이 있다. 중국은 전에 이들을 추방했어야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밝혔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07 트럼프-뉴욕타임스 적대관계 심화…트럼트, 언론전쟁 격화 file 2018.07.31 10397
3106 美법원, 바람피운 불륜남에게 880만불 손해배상금 철퇴 file 2018.08.05 9681
3105 美법원 "3D프린터 총기 설계도 온라인 배포는 안돼!" file 2018.08.05 9043
3104 美연방상원, 주한미군 22,000명 이하 감축 금지법 통과 file 2018.08.05 9830
3103 연방정부 간부, 여직원들 성파트너 고용 file 2018.08.05 9089
3102 영주권 국가별 쿼타 폐지 통과되면 한국 등 크게 불리 file 2018.08.05 8168
3101 오바바, 앤디 김 뉴저지 연방하원의원 후보 공식지지 file 2018.08.05 8530
3100 '한국사위' 美지사, 대선출마? file 2018.08.05 9478
3099 美상류층의 인기 최고 애완동물? file 2018.08.05 8588
3098 美, 절대 '참전 영웅' 잊지않는다 file 2018.08.05 8774
3097 유선케이블·위성TV 해지, 올해 3,300만명 예상 file 2018.08.05 9181
3096 미 신문업계 종사자 10년간 45% 급감 file 2018.08.05 8436
3095 불체청년추방유예 전면 재개 file 2018.08.07 8675
3094 미국내 대학 60%, 불법체류 학생들에 입학, 졸업 허용 file 2018.08.08 10335
3093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들 이민단속 불안감 확산 file 2018.08.08 9862
3092 "배고픈 美소년, 필로폰 먹고 사망" file 2018.08.08 8716
3091 밀입국아동 성추행 수용소직원 체포 file 2018.08.08 8274
3090 "텍사스주 경찰은 체류신분 확인" file 2018.08.08 10607
3089 "미국서 불체자는 운전조심해야" file 2018.08.08 9680
3088 美 최대연금 캘퍼스, 산림 투자했다가 3억5천만불 투자 손실 file 2018.08.08 9451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