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수학능력시험 대책 발표

posted Oct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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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현상 대비한 안전점검과 수송대책 마련

 

수능.jpg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에는 관공서 등의 출근시간이 한 시간 늦춰지고, 수험생들을 위한 대중교통 운행이 늘어난다. 또 지진을 비롯한 이상 자연현상에 대비해 안전점검과 수송대책이 마련된다.

 

각 행정기관은 비상운송차량을 수험생들의 주요 이동로에 배치하고, 개인택시 부제 운행을 해제해 지하철역버스정류소와 시험장 간 이동성을 높일 예정이다. 

 

영어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25분간은 '소음통제시간'이다. 항공기나 헬리콥터 등 비행기의 이착륙을 금지하고 포 사격 같은 군사훈련은 금지된다.

 

관계 당국은 또 강우강설 등 급작스러운 기상 악화에 대비해 도서벽지 수험생 수송 대책과 제설 대책, 대체 이동수단 투입계획 등을 마련했다.

 

지진 발생과 관련해서는 기상청과 협의해 상시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진 정보전달 체계를 마련했다. 또 지진 피해 학교나 내진 미설계 학교 등 취약건물에 시험장이 배치된 경우 해당 지역 교육청에 정밀 안전점검을 주문했다.

 

 

또한 시험지와 답안지 등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경찰청과, 지역 교육청 등과 협업한다. 특히 문답지 안전관리를 위해 시험지구별로 중앙협력관을 파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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