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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국방장관, "현역 군인 배치 확대"

 

캐러밴 저지.jpg

 

중남미 이민자 캐러밴을 막기 위한 현역 미군 병사들의 국경 배치가 시작됐다.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중미 국가 출신 이민자 행렬(Caravan 행렬)이 미국 영토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현역 군인 배치를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방위군이 아닌 현역 군인들이 국경 지역에 배치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추가 병력은 국경수비대에 항공 지원, 차량 및 장비 등 물류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미 배치된 2,000여명의 주방위군과도 비슷한 역할이다. 

 

미국으로 들어오는 불법 이민자들을 실질적으로 막는 일은 현역 군인이 아닌 국경수비대가 계속 맡게 된다. 법적으로 현역 군인은 국경에서 불법 이민자를 체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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