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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공격성 발언이 사회분열 심화시켜

 

증오.jpg

 

중간선거를 앞두고 잇따라 발생한 3건의 '증오범죄'로 미국 사회가 공포에 떠는 가운데 비판자들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 '책임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평소 거친 언사와 공격성 발언들이 사회 분열을 심화시킴으로써 '정치적 폭력'이라는 유해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했다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중미국가 이민자들이 미칠 해악을 부추기려고 했던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세력이 그보다 더 큰 국가적 안보 위협을 가하는 우파 극단주의를 조장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3건의 '증오범죄'는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 등에 따른 특정 그룹을 타깃으로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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