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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 "의견수렴 과정 없었다"며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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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노숙자셸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뉴욕시 노숙자서비스국은 칼리지포인트 127 St.과 20Ave 교차로에 있는 4층 오피스 빌딩(사진)을 노숙자셸터로 개조하는 방안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으나, 지역주민들은 의견 수렴 과정도 없고, 인근에 여러 공립학교들이 인접해 있다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은 "이미 칼리지포인트에는 폴리스 아카데미, 뉴욕주차량국(DMV), 등 뉴욕시 서비스 관련 시설이 충분히 구축돼 있어 노숙자셸터까지 들어설 경우 주민들의 생활환경은 크게 악화될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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