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책에 폐원 선포한 사립 유치원

posted Oct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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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실시간 상황파악 나서

 

사립유치원.jpg

 

정부가 사립유치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대책을 내놓자 유치원들이 폐원과 원아모집 중단 등을 앞세워 실력 행사에 나섰다. 교육당국은 유아들을 볼모로 한 휴원이나 폐원 등은 엄중 제재하겠다며 실시간 상황 파악에 나섰다.

 

교육부 관계자는 "일일 상황점검을 통해 폐원과 모집정지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 시·도교육청에서도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경기도교육청의 경우 원아모집을 중단하겠다는 광주시 6개 유치원의 신규모집을 대신해 인근 공립 병설유치원 등 4개 유치원의 학급 12개를 늘리기로 했다. 부천 역시 폐원 의사을 밝힌 사립유치원 1곳을 대신해 인근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2학급을 증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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