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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신 유학생 6900여명에

 

Screen Shot 2018-11-10 at 2.19.42 PM.png

 

한국일보에 따르면 전문직 취업비자(H-1B)를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 5년간 22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한국 출신 유학생은 6,900여명이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개한 H-1B 취득 유학생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회계연도부터 2018년 5월15일까지 H-1B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은 22만145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학생비자(F-1) 신분에서 H-1B비자로 체류신분을 변경한 유학생들을 집계한 것이어서 매년 평균 3만 3,000여명 정도의 유학생들이 H-1B로 체류신분을 바꿔 미 기업에 취업하고 있는 셈이다. 

 

 

F-1비자를 H-1B비자로 바꾼 유학생은 매년 3만명 내외를 유지하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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