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6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시간 주 21세 이상 2.5온스 이하 소지 합법

 

Screen Shot 2018-11-10 at 2.19.46 PM.png

 

중간선거의 진짜 승자는 공화당도, 민주당도 아니라 바로 '마리화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포브스 등에 따르면 미시간과 미주리, 유타 등 3개 주는 전날 치러진 중간선거에 붙여서 진행한 주민투표를 통해 추가로 기호용 또는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통과시켰다.

 

이로써 미시간주는 21세 이상 성인이 2.5온스 이하의 마리화나를 소지, 유통, 흡입할 수 있으며, 집에서 자가 사용 용도로 12수까지 마리화나를 재배할 수 있다. 

 

유타와 미주리는 의료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다.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는 각각 31번째, 32번째다.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하는 단체인 마리화나 폴리시 프로젝트의 호킨스 국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는 마리화나 금지에 종지부를 찍는 데 있어 역사적인 일로 기억될 것"이라며 "유권자들이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고 말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47 美온라인 아동 성학대물 신고 3천6백만건 2024.02.02 2445
4046 미국 10대 절반은 보수성향… 1995년~2012년 출생 Z 세대는 공화당 2024.02.02 2452
4045 백악관, 바이든 기억력 문제 언급한 특검 맹공 2024.02.09 2453
4044 뉴욕 등은 교내 AI 금지하는데…美애리조나大 "챗GPT 전면 활용" 2024.01.19 2463
4043 “뉴저지, 한국과 미국간 새 해상물류거점으로 급부상했어요!” 2023.11.18 2466
4042 바이든 43% 대 트럼프 47%바이든 지지세 약화하면서 격차 확대 2023.11.25 2471
4041 주말에 가면 오히려 더 싸다...뉴욕시 관광업계 정상 회복 2023.12.01 2475
4040 "바이든, 11월 대선전 건강탓 낙마 가능성" 2024.02.17 2497
4039 바이든, CNN 가상대결서 트럼프에 45% 대 49% 열세 2023.11.11 2503
4038 300명 탄 뉴욕 지하철 추돌 사고…20여명 부상 2024.01.05 2503
4037 뉴욕시 Z세대 79%, 부모 얹혀사는 캥거루족 2023.12.09 2506
4036 뉴욕서 히트친 <유자 약과>, 한국으로 수입됐다…K디저트 1위 2023.12.15 2507
4035 美 대학에 유학 온 외국인 급증…40여년만에 최대폭으로 증가 2023.11.18 2536
4034 美 초중고교 '장기결석' 심각…"코로나19 사태 이후 확산" 2023.11.18 2547
4033 음주운전 사고낸 20대한인, 20년 중형 2023.11.03 2563
4032 너무 커버린 머스크 제국, 美정부 불안 고조 2023.03.25 2568
4031 美고교서 '여성만 임신 가능'에 오답처리…교사 신념?...거센 비판 2023.12.15 2568
4030 NJ 주지사 선거에 민주,공화 후보 난립 2024.02.02 2568
4029 도박 판돈만 31조…미 최대의 스포츠경기, <슈퍼볼> 2024.02.09 2573
4028 <긍정의 힘> 오스틴 목사 교회서 총기난사 사건…왜 이런 일이? 2024.02.17 25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