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0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취업 1순위 승인일 3개월 진전, 접수일은 동일…다른 순위들도 모두 오픈

 

Screen Shot 2018-11-17 at 2.56.27 PM.png

 

영주권 신청자들에게 12월 한달동안 적용되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1순위 승인일이 석달 진전되고 접수일은 동일한 반면 2~5순위에선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오픈됐다

 

가족이민은 승인일이 3~6주 진전됐고 접수일은 4순위만 8개월이나 대폭 개선된 반면 다른 순위에서는 제자리걸음했다

 

 올해의 마지막인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의 경우 1순위만 컷오프 데이트가 계속 남아 있는 반면 2순위 부터 5순위까지는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계속 오픈됐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취업이민에서는 유일하게 컷오프 데이트가 있는 1순위에서 최종승인일(Final Action Date)은 2017년 6월 1일로 석달 진전됐다

 

그러나 취업 1순위의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2018년 6월 1일에서 제자리 걸음했다

 

이에 비해 석사학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취업이민 2순위와 학사학위자들의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과 비숙련직은 최종 승인일과 접수가능일이 모두 오픈됐다.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과 취업이민 5순위인 투자이민도 모두 열렸다

 

이에 따라 취업이민 1순위를 제외하고 2~3순위 신청자들은 첫단계인 노동부의 노동허가서(LC)만 승인받으면 2단계인 취업이민 페티션(I-140)과 영주권신청서(I-485)를 동시 제출할 수 있다

 

하지만 대면인터뷰의 실시로 I-485를 접수한 후 1-2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가족이민의 경우 승인일이 3주내지 6주 진전됐고 접수일은 4순위에서만 8개월이나 개선된 반면 다른 순위들은 제자리 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75 8K TV,디지털 치료…미리보는 'CES 2020' 5대 키워드 file 2020.01.01 6534
1474 뉴욕 등 15개주, DACA 폐지 철회 소송 제기 file 2017.09.08 6534
1473 미국 창업 친환경 주, 뉴욕 39위.뉴저지 50위로 최악 file 2017.07.07 6533
1472 미국,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기업 10곳 정조준 수사 file 2017.07.18 6532
1471 "미국 이민 심판 100만건이나 적체…법정 서는데 3년도 걸려" file 2020.01.21 6531
1470 음파 공격에…美 " 주 쿠바 대사관 폐쇄 검토" file 2017.09.19 6529
1469 美서부 박물관, 6억5천만불 추가 투입 file 2020.02.10 6527
1468 한인에 '재키챈' 인종차별… 美스무디킹 매장 2곳 폐쇄 file 2019.06.11 6527
1467 외식 즐기던 20,30대 밀레니얼 세대, 부모 세대보다 식당 안가 file 2020.01.01 6525
1466 마리화나 합법화 때문에…곳곳마다 냄새 진동 file 2021.06.30 6524
1465 직장인 행복 느낄때 중요도 '일 35%, 월급 20%' file 2019.07.20 6522
1464 세션스 美법무장관, 재신임 받는 것으로 예상돼 file 2017.08.04 6520
1463 5천만불 복권 당첨 뒤늦게 발견 file 2019.12.28 6517
1462 LA-라스베가스를 오가며 상습 성폭행한 40대 한인 체포돼 file 2019.12.10 6517
1461 트럼프 재선, 이 사람이 좌우한다 file 2020.03.02 6516
1460 한국사위 메릴랜드 주지사, 불량논란 K진단키트, 문제없다 강조 file 2020.09.28 6509
1459 버지니아 주지사, 인종차별 사진 논란 file 2019.02.05 6507
1458 "사랑해 딸, 곧 갈게" 코로나 투병 의사의 마지막 문자 2020.04.24 6506
1457 美 노숙인 내쫓는 '로보캅' 논란 file 2017.12.15 6506
1456 지문기록 없이 시민권 취득한 30만명 재조사한다 file 2017.09.22 6506
Board Pagination Prev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