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3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국립공원 이민자 체포 80배 급증…6개월간 4천명 체포돼

 

Screen Shot 2018-11-17 at 2.53.37 PM.png

 

연방정부가 소유한 미국내 국립공원과 국유림 지역에서 체포된 이민자수가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 비해 무려 40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이민단속을 위해 연방내무부에 소속된 경찰들을 이민자 체포에 대거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ABC 방송은 연방 내무부 발표를 인용해 지난 5월부터 국립공원과 국유림 지역 등 연방 정부 소유지에서 이민법 위반과 관련돼 체포된 사람이 4,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2016년 한해 연방 정부 소유지에서 체포된 사람이 126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80배 가까운 가까운 수치다. 

 

 

연방 내무부 산하에는 'National Park Ranger’, 'U.S. Park Police’ 등 경찰병력이 활동하고 있고, 이들은 현재 이민단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667 불법취업 이민자 신분도용 사례 급증…최소 수백만명 file 2018.09.18 8194
2666 불법체류자, 자녀 등교시키려다 체포  file 2017.11.05 8906
2665 불법체류자 피자 배달원 체포…불체자 입지 좁아져 file 2018.06.09 8472
2664 불법체류자 체포 연간 4만명 꼴 file 2019.03.26 8458
2663 불법체류자 수용 위한 이민 구치소 증가 file 2017.10.22 8482
2662 불법체류자 9만명에 보건혜택 완전제공 file 2019.06.15 8622
2661 불법체류 청년 200만, 추방유예 불발 2022.12.23 4269
2660 불법체류 신고 협박한 뉴욕시 건물주, 1만7천불 벌금 2019.09.25 8742
2659 불법체류 고용단속 2배나 급증 file 2018.05.20 8490
2658 불법이민 어린이들 아직도 1만 4300명 수용 file 2018.12.24 8393
2657 불법유턴으로 트럭과 충돌한 스쿨버스 기사 살인혐의 체포 file 2018.05.27 9522
2656 불법월경 소년 사살한 국경수비대원 무죄 file 2018.11.24 8271
2655 불법어학원 등록 이유로 강제전역 file 2018.07.24 8615
» 불법 체류자들, 이제는 美국립공원도 못가나… file 2018.11.17 8386
2653 불륜설에 입 연 빌 게이츠…20년 전 여직원과 혼외 관계 인정 file 2021.05.17 5245
2652 불가능을 극복한 감동의 뇌성마비 美 보디빌더 file 2017.07.11 8106
2651 분만 직후 생이별 美모녀 69년만에 상봉 '화제'…DNA테스트 덕분 file 2018.12.11 8233
2650 분노한 美고교생들 '총기규제' 행진… 워싱턴 흔든다 file 2018.02.20 8093
2649 분노 폭발한 서울 족발집 주인과 뉴욕 상인의 차이는? file 2018.06.23 9092
2648 북한의 노림수? 핵보유국 인정→美와 동등 지위 2017.09.05 8724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