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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내년 1월 2가지 안 중 인상안 채택…3월 시행

 

Screen Shot 2018-11-17 at 2.51.58 PM.png

 

뉴욕시 대중교통의 서비스는 나쁜 상황에서 뉴욕시 당국이 교통요금만 계속 올리고 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내년 3월부터 버스 및 전철 요금 인상안 2가지 중 한가지를 택한 후 3월부터 요금을 인상한다. 

 

MTA의 2가지 인상안 중 특히 두번째 안은 1회 탑승요금이 25센트 오른 3달러가 된다. 현재 121달러인 30일 무제한 요금은 126달러25센트로 인상될 수 있다. 

 

MTA 교량 및 터널 통행료 역시 오른다. 

 

우선 이지패스 사용자의 경우 4% 인상안과 8% 인상안 등 2가지 방안이 제시됐다. 

 

이지패스를 부착하지 않아 우편으로 통행료가 부과되는 경우에는 현행 8달러50센트에서 1달러가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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