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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가 놔 주기는 한물 간 구식 

 

트위터.jpg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이민자를 풀어주던 과거 이민정책은 바뀌었다면서 민주당이 멕시코 국경 장벽과 국경 안보 정책을 승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에 트윗을 올려 "잡았다가 놔주기는 한물간 구식 용어"라며 "지금은 잡았다가 구금하기"라고 말했다.
 
이는 자신의 국경 안보 정책 및 멕시코 장벽과 관련한 협조를 요구하는 의미로 보인다.
 
강경한 반 이민 정책을 펼치는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행정부의 이민정책을 '잡았다가 놔주는' 정책이라고 비판하면서 이 때문에 밀입국자가 늘어나고 미국으로 범죄와 폭력이 유입된다고 주장해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공화당의 상원인 매코널 원내대표와 상원 세출위원장인 셀비 의원을 백악관으로 불러 멕시코 장벽 건설 예산을 의회가 새로 처리할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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