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온지 4년 미만 학생들만 입학 가능해”

by 벼룩시장 posted Nov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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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미숙해 느끼는 소외감 극복 도와

 

플러싱.jpg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빌 게이츠의 스몰스쿨 건립 계획으로 건립된 플러싱 인터내셔널고교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은 이날 “한국에서 온 지 얼마 안 된 학생들이 미국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며 “플러싱 인터내셔널 고교는 미국으로 이민 온 지 4년 미만의 학생들에게만 입학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영어가 미숙해 느끼는 어려움과 소외감 극복 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지난 15년전 개교한 플러싱 인터내셔널 고교는 공립학교이지만 홍보 부족으로 사립학교로 잘못 알려져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플러싱 인터내셔널 고교는 입학등록 신청은 12월3일까지 가능하고, 마감일 이후에도 미국에 온 지 얼마 안된 학생들에게는 입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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