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7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내년엔 총 4차례 긴축 이어질 것

 

골드만.jpg

 

경제전문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해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올해 3분기 3.5%(연율 기준)에 달했던 경제 성장률이 내년 하반기엔 반 토막 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내년 1분기 성장률은 2.5%를 기록한 후 2분기 2.2%, 3분기 1.8%, 4분기 1.6%까지 내려갈 것이라는 게 해치우스의 관측이다. 

 

해치우스는 내달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한 후 “내년 4차례의 긴축이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관세와 임금 인상으로 내년 말까지 인플레이션이 2.25%에 달해 인플레 과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노동시장 과열이 지속하는 가운데 연준은 실업률이 더는 하락하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들기 전까지 금리 인상 중단을 꺼릴 것”이라고 했다. 

 

다만,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당장 ‘불황’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봤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75 마이애미, 이민자 주택소유율 가장 높아 file 2018.11.24 7499
1474 상대적으로 집세 저렴한 로렌스파크 웨스트 file 2018.11.24 9135
1473 미국 중국 제대로 대응 하려면 유학생 수 늘려야 file 2018.11.24 7955
1472 전통적인 대학생활과 현실은 매우 달라 file 2018.11.24 6613
1471 "오바마 판사, 트럼프 판사는 없다" file 2018.11.24 7783
1470 트럼프, 캐러밴 포고령 일시 제동 file 2018.11.24 8569
1469 백악관, 국경병력 "치명정 물리력" 승인 file 2018.11.24 7305
1468 불법월경 소년 사살한 국경수비대원 무죄 file 2018.11.24 7673
1467 뉴욕시 극빈자 많다…91만가구 달해 file 2018.11.20 6479
1466 시각 장애 마라톤 주자가 사랑하는 여성의 인생관 바꿔놓았다 file 2018.11.20 7400
1465 美 캘리포니아 산불 실종자 1천300여명…급증한 이유는? 2018.11.20 8801
1464 '최악의 산불'로 샌프란시스코 탈출 러시, "중국, 인도보다 나빠" file 2018.11.20 9418
1463 2020년 美대선 트럼프 대항마는? file 2018.11.20 7756
1462 중국 기업들 미국 부동산 정리한다 file 2018.11.20 8090
» 골드만삭스 내년 미국 경제 성장률 반토막 예상 file 2018.11.20 7708
1460 매사추세츠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file 2018.11.20 9488
1459 주 소방국장이 알려주는 추수감사절 안전 팁 file 2018.11.20 7562
1458 매사추세츠, 11월 20일(화)부터 유흥용 마리화나 판매 허가 file 2018.11.20 7962
1457 뉴욕시 학부모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소송 file 2018.11.20 6959
1456 다트머스 졸업생 “학교가 교수 성폭행 방관” file 2018.11.20 6903
Board Pagination Prev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