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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구 중 2가구 해당…기초 생활비 감당 힘들어

 

뉴욕시.jpg

 

뉴욕시에는 거의 91만가구가 수입으로는 주거비와 식비, 교육비 등 기초적인 생활비용을 감당하기 힘겨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 인구는 뉴욕시 5가구 중 2가구에 해당되는 수치다. 

 

뉴욕의 비영리단체 여성능력개발센터(WCECA)가 최근 발표한 뉴욕시 자급자족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가정 중 84%는 최소 1명 이상이 직장에서 풀타임으로 근무하고 있었지만 소득 수준이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이들 중 연방정부로부터 현금 보조를 받는 경우는 7%로 나타났으며, 푸드스탬프 수혜자도 33%에 불과했다.

 

뉴욕시에서 자녀 1명을 키우는 일반 가정의 최소 거주 비용은 맨하탄 남부지역이 8만5.877달러로 가장 높았고, 브루클린 북서지역 6만6,674달러, 퀸즈 5만7,199달러, 브루클린 5만4,257달러, 스태튼아일랜드 5만3,716달러, 맨하탄 북부지역 5만2,285달러, 브롱스 5만1,180달러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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