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북한 수소폭탄.png

 

북한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떨어진 원자폭탄보다 훨씬 더 강력한 수소폭탄 개발에 성공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의 한 민간연구기관은 북한의 수소폭탄이 미국 뉴욕시에 떨어질 경우 170만명이 사망할 것으로 추산했다.
미국 싱크탱크 국가이익센터(CFTNI)의 해리 카자니스 국방연구국장은 4일(현지시각) 폭스뉴스 기고문에서 익명의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이 수소폭탄 개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6~18개월 사이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폭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한 원자폭탄보다 몇 배 더 강력하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북한의 기술 수준은 수소폭탄을 개발하기에는 역부족이고, 또 미국 본토를 공격하려면 지금까지 북한이 선보인 미사일 수준보다 한참 진전된 기술이 필요하다며 일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카자니스 국장은 "불행하게도 북한이 'KN-08' 미사일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보이며, 이 미사일은 수소폭탄을 장거리로 운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N-08 미사일은 2012년 북한이 개발한 것으로, 사정거리가 5500km 이상이고, 이동 발사대에 장착돼 탐지와 추적이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자니스 국장에 따르면, 북한이 KN-08 미사일 시험에 조만간 나설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662 불법체류자 피자 배달원 체포…불체자 입지 좁아져 file 2018.06.09 8179
2661 불법체류자 체포 연간 4만명 꼴 file 2019.03.26 8100
2660 불법체류자 수용 위한 이민 구치소 증가 file 2017.10.22 8178
2659 불법체류자 9만명에 보건혜택 완전제공 file 2019.06.15 8182
2658 불법체류 청년 200만, 추방유예 불발 2022.12.23 3880
2657 불법체류 신고 협박한 뉴욕시 건물주, 1만7천불 벌금 2019.09.25 8390
2656 불법체류 고용단속 2배나 급증 file 2018.05.20 8100
2655 불법이민 어린이들 아직도 1만 4300명 수용 file 2018.12.24 7962
2654 불법유턴으로 트럭과 충돌한 스쿨버스 기사 살인혐의 체포 file 2018.05.27 9125
2653 불법월경 소년 사살한 국경수비대원 무죄 file 2018.11.24 7886
2652 불법어학원 등록 이유로 강제전역 file 2018.07.24 8206
2651 불법 체류자들, 이제는 美국립공원도 못가나… file 2018.11.17 7936
2650 불륜설에 입 연 빌 게이츠…20년 전 여직원과 혼외 관계 인정 file 2021.05.17 4934
2649 불가능을 극복한 감동의 뇌성마비 美 보디빌더 file 2017.07.11 7407
2648 분만 직후 생이별 美모녀 69년만에 상봉 '화제'…DNA테스트 덕분 file 2018.12.11 7918
2647 분노한 美고교생들 '총기규제' 행진… 워싱턴 흔든다 file 2018.02.20 7752
2646 분노 폭발한 서울 족발집 주인과 뉴욕 상인의 차이는? file 2018.06.23 8704
2645 북한의 노림수? 핵보유국 인정→美와 동등 지위 2017.09.05 7883
2644 북한, 미국인 3명 조기 석방할까? file 2018.03.20 8938
2643 북한, 미국과의 파국준비? file 2019.05.26 6567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