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트럼프 러시아.png

 

트럼프가 러시아와의 관계 악화를 의회 책임으로 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러시아와의 우리 관계는 사상 최저이자 매우 위험한 수준"이라며 "건강보험법조차 통과시키지 못하는 의회 덕분"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북한, 러시아, 이란에 대한 통합 제재법안에 서명한 이후 나온 것이다.
법안은 3개국에 대한 제재 법안을 한 번에 처리하기 위해 하나로 묶은 것으로, 미 의회가 8월 휴회 전 신속 처리를 위해 '패키지 법안' 처리를 결정한 것이다.
함께 처리된 러시아 제재법안에는 러시아의 크림 반도 합병과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 지원 등 기존 사건에 더해 미국 대선개입 해킹 사건에 대한 제재도 추가했다.
특히 대러 제재를 완화하기 전 대통령이 의회의 승인을 받도록 한 조항도 담았다. 이는 친러시아 입장을 보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의로 제재를 완화할 수 없도록 한 조치다.
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패키지 법안에 서명은 했지만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7 드론.인공지능, 美 주택 및 보험사 인력 빠르게 대체 file 2017.08.08 9395
146 트럼프 영주권 절반 축소, 의회 통과 힘들어 file 2017.08.08 8577
145 '아동 성폭행' 美가톨릭 성직자들 대거 피소 file 2017.08.08 8469
144 미국, '선제타격'시 '예방전쟁'으로 수정할 가능성 높아 file 2017.08.08 8815
143 조지 워싱턴 다리에서 2주간 4명 자살 file 2017.08.08 8050
142 오바마 생일 기념일, 법정공휴일 지정무산 file 2017.08.08 9006
141 뉴욕 지하철 리모델링 재원 마련, '부자증세'로 file 2017.08.08 9915
140 美 법무부 장관, "기밀정보 유출 엄중히 단속하겠다" file 2017.08.08 9584
139 '은하계의 수호자' 9살 소년, NASA '행성 보호 책임자'지원 file 2017.08.08 9894
138 팬스 美부통령,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 준비? 가짜 뉴스다!" file 2017.08.08 9212
137 美 작가.배우 샘 셰퍼드 세상 떠나... 문화계 애도 봇물 file 2017.08.08 8966
136 '가방 안에 강아지' 뉴욕지하철 규정 지키면서… file 2017.08.08 8317
135 삼성 갤럭시 S8 2000만대 돌파…북미시장 1위 탈환 file 2017.08.04 6200
134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 24만건…계속 감소추세 file 2017.08.04 9408
133 아마존, 하루 동안 미국 전역에서 직원 5만명 채용 file 2017.08.04 11546
132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그램 'MAVNI' 접수 중단 file 2017.08.04 9138
131 뮬러 특별검사, '트럼프 러시아스캔들' 대배심 구성 file 2017.08.04 8898
130 우버 때문에…기존 택시 이용률 급격히 감소 file 2017.08.04 8926
129 美 가스폭발로 학교건물 붕괴 교직원 1명 사망, 1명 실종 file 2017.08.04 9619
128 하버드大 소수인종 신입생, 백인 '추월' file 2017.08.04 8944
Board Pagination Prev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