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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국경보호국, 대안 없었는지 조사 중

 

국경수비대.jpg

 

끝없이 밀려드는 이민들을 단속하고 상대해야하는 미 국경수비대가 무차별 최루탄 발포 이후로 여론의 비난이 쏟아지면서 곤경에 처해있다.  
 
이민자 무리를 향해 최루탄을 발사한 이번 사건은 광범위한 분노와 비난을 일으켰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힘입어 폭력을 사용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래도 5년전 이 문제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 뒤로는 사태가 많이 개선된 것이라고 말한다.  엘파소의 미주국경연구센터 소장이자 텍사스대학교 교수인 헤이먼은 " 더 훈련을 잘 받고 좋은 장비를 갖춘 경찰 병력이 투입된 이후로는 많이 좋아진 편"이라고 말했다. 
 
 엘파소 국경수비대의 헐 대장은 "사막은 아주 위험하고 힘들고 대응하기 힘든 환경이다.  우리 수비대의 안전을 지키면서 국경의 안전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달성해야한다"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자들에 대한 최루가스 발사를 옹호하면서 "안전하다. 아주 사소한 자극을 주는 형태일 뿐이다"라고 말했지만 세관국경보호국에서는 그것이 정당했는지, 더 나은 대안은 없었는지를 두고 계속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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