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9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북미 3개국 정상 아르헨티나에서 USMCA 서명

 

Screen Shot 2018-12-01 at 4.00.49 PM.png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를 대체할 새로운 무역협정인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에 공식 서명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트뤼도 캐나다 총리 북미 3개국 정상들은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새로운 무역협정인 USMCA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NAFTA 개정을 공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NAFTA 폐기를 위협하는 등 그동안 개정협상은 난항을 겪었왔다. 하지만 미국과 멕시코가 먼저 합의안을 도출하고 캐나다도 마감시한을 한 시간 앞두고 합류하면서 북미 3개국은 극적으로 USMCA에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서명식에서 "길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 해냈다"며 "USMCA는 무역 지평을 영원히 바꾸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 서명에 따라 이번 협정은 각국 의회의 비준절차를 거쳐 발효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02Dec
    by

    “뉴욕시, 전세계서 생활비 가장 비싼 도시”

  2. 10Dec
    by

    “내년부터 조기 은퇴자들 $21,240까지 벌어도 불이익 없다”

  3. 11Nov
    by

    “국가총생산(GDP)의 5% 넘는 美 재정적자…지속 가능하지 않다”

  4. 07Oct
    by

    “美노동자 53%, 물가 급등에 실질임금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5. 09Jun
    by

    “美 하반기 경제 빠른 속도로 20% 반등”

  6. 06Nov
    by

    “3개월치 급여 비트코인으로 받겠다”

  7. 22Sep
    by

    ‘장사는 목 좋아야’ 공식, 유통업계에서 깨졌다

  8. 14Sep
    by

    ‘PPP 대출’ 스몰 비즈니스 1/3, 직원해고 및 임금삭감 돌입

  9. 13Nov
    by

    `땅부자` 애플, 세제혜택 누리며 7년만에 부지 12배 넓혀

  10. 03Jun
    by

    Z세대 캥커루 자녀들…이들 돌보느라 부모인 X세대는 등골 휜다

  11. 17Nov
    by

    x나노 인플루언서 새로운 마케팅으로 각광

  12. 12Feb
    by

    WTO, 한국도 미국에 대해 추가관세 부과할 수 있어

  13. No Image 30May
    by

    US뉴스&월드리포트 발표, 가장 살기 좋은 주는?

  14. 16Oct
    by

    USMCA에 다급해진 중국

  15. 20Feb
    by

    T커머스…올해 3조원 시장 넘어

  16. 17Dec
    by

    SSI 웰페어, 이달 말부터 8.7% 인상…개인 841달러→ 914달러

  17. 30Mar
    by

    PPP 신청 5월 말까지 연장됐다

  18. 15Sep
    by

    PPP 사기대출 57명 기소…美검찰, 500여명 수사 확대

  19. 07Sep
    by

    PPP 부당대출 43억 달러...연방의회 조사, 2만 2천여건서 문제 발견

  20. 09Jun
    by

    PPP 대출 탕감기준 대폭 완화됐다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95 Next
/ 9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