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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비서실장, 법무장관에 "당신의 자리가 안전하다"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대통령, 각료들 100% 신뢰한다"

 

세션스.png

 

 ‘러시아 스캔들’ 수사 감독에서 손을 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눈밖에 났던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이 재신임 받은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존 켈리 신임 백악관 비서실장이 지난달 29일 세션스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의 자리가 안전하다”고 확인했다 보도했다.
켈리 실장은 세션스 장관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러시아 스캔들’ 수사 감독에서 손을 뗀 그에게 발끈해있지만, 경질할 의사는 없으며 자진사퇴도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도 트럼프 대통령이 자진사퇴를 사실상 공개 압박해온 세션스 장관의 거취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각료들을 100% 신뢰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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