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식을 줄 모르는 한국어 열기

by 벼룩시장 posted Dec 04,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현재, 학교 47곳 정규과목으로 한국어 채택

 

우즈벡.jpg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만난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한국·한국어에 대한 열기는 그 어느 곳보다 뜨거웠다.
 
최근 들어서는 단기간에 경제발전을 이룬 한국이 우즈벡의 롤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어를 채택해 교육하고 있는 타슈켄트 35학교 무카라스 교장은 "우즈벡의 미래 세대인 어린 학생들이 한국어교육을 통해 국익을 위해 활동했으면 좋겠다"며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한국·한국어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식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우즈벡에서 초·중등학교 34곳과 대학교 13곳 등 47곳에서 정규 과목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한국으로 유학오는 학생수도 2014년보다 10배 이상 급증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06Jun
    by
    2018/06/06

    5차 노숙자 쉘터 반대시위 개최 file

  2. 20May
    by
    2018/05/20

    NJ중학교 학교버스, 트럭과 충돌 file

  3. 09Apr
    by
    2019/04/09

    한국아빠, 자녀를 장관,의원 만들다 file

  4. 08Apr
    by
    2018/04/08

    평창 자원봉사로 급성폐렴 걸려 file

  5. 12Aug
    by
    2017/08/12

    포트리서 은행 현금기계 이용하던 한인여성 강도당해 file

  6. 23Dec
    by
    2019/12/23

    야구스타 누적 연봉 1위 추신수 1724억 file

  7. 20Nov
    by
    2018/11/20

    실종 런던 한인 여대생, 숨진채 발견 file

  8. 21Oct
    by
    2018/10/21

    70대 한인여성이 세계신기록 수립 file

  9. 10Jul
    by
    2018/07/10

    미주한인 케빈 나, PGA투어 우승…통산 2승 file

  10. 30May
    by
    2019/05/30

    BTS 미국팬들, 맨해튼 '강호동 백정'에 악평...왜?

  11. 07Apr
    by
    2019/04/07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해야…'한인사회 분노감 높아간다' file

  12. 06May
    by
    2018/05/06

    김소연씨 전 남편이 1억 소송 file

  13. 15Jan
    by
    2019/01/15

    플러싱 유니온상가, 간판 재설치 지원받는다 file

  14. 19Oct
    by
    2019/10/19

    여론몰이-음란물 된 '딥페이크' 심각 file

  15. 08Apr
    by
    2018/04/08

    한인남녀, 플러싱 호텔서 강도행각 file

  16. 19Jan
    by
    2019/01/19

    권태진 변호사 부부, 장학금 25만불 기부한다 file

  17. 29Aug
    by
    2017/08/29

    와이오밍 한인 일가족 3명 참변 file

  18. 26Mar
    by
    2019/03/26

    LA한인타운 개척자 이희덕씨 사망…NBC방송, 특집방송 file

  19. 04Dec
    by 벼룩시장
    2018/12/04

    우즈베키스탄, 식을 줄 모르는 한국어 열기 file

  20. 04Dec
    by
    2018/12/04

    사랑하는 딸을 먼저 보내며…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57 Next
/ 15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