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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시설마다 불법이민자들로 초만원

 

Screen Shot 2018-12-09 at 11.04.57 AM.png

 

미국 이민당국이 그 동안 구금했던 중미 불법이민자들에게 아무런 숙박처나 교통편의 제공도 없이 갑자기 많은 인원을 석방하면서,  미국 남부지역의 구호시설 단체들이 모자라는 침상과 식량등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이 곳 구호시설을 운영하는 자원봉사자들은 미국에 망명하기 위해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와서 임시 거주할 공간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있다. 

 

비영리 시민단체들과 교회들, 특히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에 있는 이런 시설들은 갑자기 몰려드는 이민과 불어난 석방자들  때문에 황급히 옷가지와 기저귀,  간이 침대, 음식들의 기부품을 모으고 있다.  연말 휴가가 다가오는 데 숙소와 지원물품은 동이 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몇 주일 동안 그 동안 구금했던 중미 이민들을 전보다 더 빨리, 많이 석방하고 있어 샌디에이고와 남부 텍사스의 대피소 및 수용시설에 엄청난 압박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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