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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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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 입대 규정 중단하라는 법원 판결 따라

 

매브니 (1).png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내주부터 그동안 대기 중인 영주권자의 군 입대를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국방부의 이번 조치는 신원조회 등을 이유로 영주권자의 군 입대를 최소 1년간 유예하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군 입대 규정을 중단하라는 연방법원 판결에 따른 것이다.  

 

미 육군의 경우 영주권자가 지난 2016년에는 4,600여명이 입대했으나, 영주권자의 입대가 중단되면서 2018년에는 513명으로 크게 줄었다. 또한 시민권자가 입대하는 시간은 168일이 걸리는 것에 비해 영주권자는 2배가 넘는 364일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행된 새로운 외국인 군 입대 규정에 따라 매브니를 통한 군입대자 또는 영주권자들 경우 현역은 6개월 연속, 예비군은 최소 1년간 복무해야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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